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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관심사는
“ AI 4차산업”
“언택트”
6월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수업을 하면서 요새 제일 많이 듣는 키워드는 AI이다. AI의 혁신은 예전부터 시작됐지만 지금 더 많은 체감을 하고있다.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언택트기술은 이미 내 주변에도 체험하고 있다.
이제는 컴퓨터앞에 앉아서 수업을 듣는게 학생의 소명이 더이상 아니다. 물론 공부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주입식의 공부는 더이상 아웃이다. 전문 지식을 배우면서 나의 생각과 창의력을 도출해야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게 창의력이다.
나보다 더 학습력좋고 힘도 쎄고 지치지않는 로봇이 있고 이 로봇이 나의 직업, 업무를 대체한다고한다. 여기서 우리가 망연자실, 로봇을 배척할 수 없다.
우리가 해야하는건 로봇과의 공생과 협력이다. 단순한 업무, 힘을 활용한 일들은 이제 로봇이 더 우세하다. 우리는 단순업무를 벗어나 아이디어를 내세우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집중해야한다.
금융권, 교육 뿐만아니라 서비스직까지 로봇이 대체하고 있는 현실. 앞서말했듯이 나는 창의력이 중요한거같다.
이제 더 똑똑한 로봇이 있고 배워봤자 써먹을 곳이 없으니 공부를 하지말까? 그건 절대 절대 절대 아니다! 교수님은 창의력을 기루기위해서는 알고있는게 더 많아야한다고했다. 아이디어가 갑자기 띵!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만큼 관련 지식을 알고 조사하고 배워야지만 더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나도 2020 강의 고객행동과 심리를 들으면서 항공사에서 AI, 언택트, 더 소비자를 이끌 수 있는 전략에 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아무리 생각하는해도 너무 뻔하고 이미 하고있고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만 나와서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경영 , 마케팅이 잘 된 사례나 기업등을 조사해보고 관련 서적도 읽었다. 이 수업이 끝나더라도 계속 생각해보려한다!
어쨌든 결론은 요새 AI의 혁신을 더 체험하고 공부하고있다. 다양한 사례를 보니 이게 지금 된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산업에서 아주 편리하고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마침 이 글을 쓰면서 인간과 사회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제시해주신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창의성과 생각의 힘 기르기
- 인문학적 소양 기르기 -> 예술과 인문학
- 지식의 양이 아닌 -> 적응능력과 협엽능력
- 스펙이 아닌 -> 실용적 능력, 현장형 인재
-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 플립드러닝, 문제해결형 수업
-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관심 갖기
지도에서 길을 잘 찾는 사람이 아닌, 지도를 그릴 줄 아는 사람 (차이나는 클라스 중)
2020 1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4차산업사회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끊임없는 생각도출을 유도해주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이 변화를 더 생각해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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